아파트 "알뜰시장" 음식물쓰레기 무단투기... 관리소 나! 몰라라,,,

주민들 뿔났다.

최경휴기자 | 입력 : 2012/07/28 [04:46]
▲     ©경기뉴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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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휴먼시아 8단지아파트 주민들 뿔났다.
 
휴먼시아 8단지는 입주한지 9개월밖에 안된 신규 아파트로 주변 환경이 매우 쾌적한곳이다.
그런데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매주 금요일 알뜰시장을 열면서 상인들이 음식물쓰레기,폐수등
을 맨홀에 마구 버려 악취와 파리등이 들끓어 여름철 주민 건강및 위생에 큰 문제가 되고있다.
 
지난 금요일 아파트주민들은 음식물쓰레기 무단투기 현장을 목격하고, 아파트관리소장에게
민원을 제기했으나 관리소장은 대책을 세우기보다는 나! 몰라라! "모르쇠"로 일관해
아파트 주민들은 LH공사와 시청에 강력 항의할 태세다.
 
주민A씨에 의하면 저녁만되면 상인들이 맨홀에 폐수와 음식물쓰레기등을 마구 버려
파리가 들끓고, 악취가 심하다며 관리 대책을 아파트 관리소에 요구해도 소용없다며
상인들의 위생관리 의식이 이러한데 요즘처럼 찜통 더위에 식중독 위험은 없나?
당국의 철저한 위생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주민 B씨는 이렇게 악취가나고 파리가 들끓는데 알뜰시장에서 족발,닭강정등
음식을을 불법 판매하는데 요즘 같은 더위에 매장도 아닌 실외에서 판매하다보니 쉽게
변질될것 같다고 말했다.
 
연일 30도에 육박하는 찜통날씨에 이같은 불법 길거리음식에는 유통기한, 제조일자등이
없다. 또한 음식 제조 2시간후 식중독이 발생할수도 있다.
 
주민들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관리소에서는 수도시설및 오,폐수처리및 쓰레기
처리  문제등 대책마련과 당국의 철저한 위생점검으로 알뜰시장을 위생적으로 운영하는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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