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불안하다" .... 50,60대 자격증 취득 증가

친 환경 상품관리사 자격증이 뜬다.

최경휴기자 | 입력 : 2012/08/16 [03:32]

최근 구조조정으로 직장을 떠났든 정년퇴직을 했든 남은 노후 살림살이가 만만치 않습니다. 그래서 늦게라도 자격증 따려는 5, 60대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한 50대는 2만 6천여 명으로 4년 전보다 73% 증가했고, 60대는 두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반대로 20대의 자격증 취득은 4년 전보다 37% 감소했습니다.

20대는 인구가 10년 전에 비해서도 20% 줄고, 또 공무원가산점이 감소 되면서 자격증 취득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5, 60대가 취득한 자격증 1순위는 음식점 창업을 위한 한식조리사 자격증, 이어 노후 생활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 유망 직종인 친환경상품관리사 자격증등 순이었습니다.

중장년층에게 자격증은 제2의 삶에 도전하는 발판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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