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비산 뉴타운삼호재건축 용적율 300% 변경 고시

2812세대 대단지 현산코오롱 시공

김용현 | 입력 : 2018/03/16 [09:51]

안양시는 15일 비산동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 재건축지구(조합장 주원준)에 대한 정비사업변경을 고시했다.

뉴타운맨션삼호는 안양 동안구 비산3동 354-10번지 일대로 대지면적이 9만6천288㎡이다. 여기에 용적률 299.63%, 건폐율 23.81%를 적용해 총 2천812가구(임대주택 102가구 포함)를 건립할 계획이다.
기존 2219세대에서 2812세대로 늘어 사업성이 개선됐다. 시공은 현대산업개발과 코오롱글러벌 컨소시엄이 맡게 된다. 2017년 7월 분양 2021년 입주 예정이다.
2016년 8월 총회를 통해 현대.코오롱사업단이 제시한 공사금액은 3.3㎡당 409만원이고 기본 이주비는 가구당 평균 2억2천만원을 제시했으며 이사비도 가구당 1천만원을 책정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단지는 월판선 운동장역이 신설될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김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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