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오토바이 보조금 지원

4월 10일부터 사업대수 소진일까지 선착순 신청

남권호 기자 | 입력 : 2018/03/26 [07:25]
    청주시
청주시가 대기질 개선의 하나로 친환경 전기이륜차(오토바이) 보급사업을 실시한다.

시는 올해 전기이륜차 20대를 보급하며, 보조금은 규모별 차종에 따라 대당 230만 원부터 3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자격으로는 2017년 1월 1일부터 청주에 연속해 거주한 만18세이상 시민 및 기업체이며, 구매는 1세대 또는 1사 1대만 신청할 수 있다.

구입을 희망하는 시민은 구비서류를 갖춰 청주시청 환경정책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내달 10일부터 사업대수 소진 시까지이며, 선착순으로 접수가 마감된다.
단 접수 시작일에 사업대수가 초과 접수될 경우 당일 신청자에 한해 공개추첨을 한 뒤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기이륜차는 별도의 충전시설을 설치할 필요가 없으며 일반 가정용 전기콘센트에 4시간 정도 충천하면 40km정도 주행할 수 있는 친환경 이륜차이며 엔진 이륜차보다 연료비가 10분의 1수준으로 경제적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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