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여성 시의원 아들, 장애인 고교생 동성 “성추행” 의혹 도마 위

남권호기자 | 입력 : 2018/04/05 [07:11]

오는 6,13 지방선거에서 안양시의원으로 출마하는 현직 여성 시의원의 대학생 아들이 장애인 고교생 동성 "성 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 돼  논란이 일고 있다.

 

현직 시의원인 여성 시의원의 대학생 아들이  2016년 동성 '성추행'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후보자의 도덕성 검증이 도마위에 오르고 있다.

 

현직 A 여성 시의원의 대학생 아들은 당시 교회에서 알게된 장애인 고교생 (17지적장애 3)에게 강제로 입을 맞추고 중요 부위를 만지는등의 혐의 (장애인 강제추행등)로 경찰수사를 받아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된 사건이다.

 

사건은 당시에 B 통신에도 기사화 되었으며, 안양시의회에도  많은 논란이 있었다.

 

안양시 만안구 석수1동에 거주하는  김모 (45주부)씨는 이번 동성 장애인 성추행사건에 대해 사회적 소수자이며 약자인 장애인 고교생에게 동성 성추행한 사실은 본인뿐만 아니라  장애인 전체에대한 심각한 인권유린 이다.” 라며 이는 '미 투( Me Too)운동못지 않은 심각한 사건이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석수 3동에 거주하는 시민 이 모(50, 회사원 )씨는 " 안양시의원들의 도덕성 불감증에 분노를 느낀다 "고 하면서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언론이 앞장서  도덕성이 검증된 후보가 선출 되어야 한다." 고 강조 했다.

 

사건 당시 A 여성 시의원은 피해 장애인 고교생 부모에게 '적반하장'적인 발언을 한것으로 알려지면서 A 여성 시의원의 도덕적 잣대의 이중성을 짐작케 한다.

 

A 여성 시의원은 사건 내용 확인을 위한 J일보 L모기자에게 " 이미 다 끝난 사건을 거론하는것에 대해 그 부담을 느끼며 제보자를 만나고 싶어 한다 "고 했다.

 

한편 현직 여성 시의원은 도시건설위원장때 안양예술공원 만안각부지 매입과정에서도 시민의 민원을 무시하는 발언등으로 물의를 빚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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