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기도당, 기초단체장 4곳 후보 결정

오정규기자 | 입력 : 2018/04/14 [19:01]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6·13 지방선거 1차 기초단체장 후보 및 경선 지역을 12일 발표했다.

 

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천관리위)는 심사를 거쳐 수원시장 후보로 염태영 현 시장을 단수 추천 했다.

 

, 의정부시장과 양주시장 후보에 안병용 현 시장, 이성호 현 시장을 공천 했다. 양평군수에는 정동균 전 더불어민주당 양평·여주지역위원장을 단수 후보로 추천 했다.

 

부천, 구리, 광주, 과천, 가평, 연천 등 6곳은 경선지역으로 결정했다. 부천은 1차 경선 후 2~3명으로 후보자를 압축, 2차 경선을 치른다.

 

경선은 안심번호를 활용한 여론조사, 권리당원 조사를 각각 50%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당 공천관리위가 경선을 끝내고 지역별 후보자 명단을 중앙당에 제출하면 당무회의의 최종 인준을 거친 뒤 확정된다.

 

한편 도당은 후보자 결정에 이의가 있으면, 14일 오후까지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에 이의 신청 및 재심 청구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음은 경선 지역과 후보 명단.

 

경선 후보

부천시장 = 강동구, 김종석, 나득수, 류재구, 장덕천, 조용익

구리시장 = 권봉수, 민경자, 신동화, 안승남

광주시장 = 박해광, 신동헌, 이현철

과천시장 = 김종천, 이홍천

가평군수 = 신현배, 정진구, 추선엽

연천군수 = 김창석, 양윤식, 왕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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