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천사’ 방송인 유재석, 남몰래 나눔의 집에 5000만 원 전달 ‘훈훈’

최창집기자 | 입력 : 2018/04/14 [20:46]

 

▲     © 경기뉴스


방송인 유재석이
115000만 원을 기부, 지금까지 모두 26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나눔의 집은 14일 밝혔다.

 

이번 유재석의 기부금은 나눔의 집에서 추진 중인 '국제평화인권센터' 건립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유재석은 주변에 알리지 않고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나눔의 집은 이날 회계 담당자가 통장정리를 하다가 유재석의 기부금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유재석은 20147월 처음으로 2000만 원을 나눔의 집에 기부한 데 이어, 201564000만 원, 20164월과 8월에 각각 5000만 원씩, 지난해 75000만 원 등 이번 기부금까지 모두 26000만 원을 기부했다.

 

유재석의 후원 소식을 접한 이옥선(91) 할머니는 "너무나 큰돈을 후원해 주니 고맙다""피해자들이 힘들어할 때, 이런 소식을 접하니 너무나 감사하다."고 말했다.

 

나눔의 집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알리고 해결을 위해 국제평화인권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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