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019년도 정부예산 확보 관련 실국 보고회’ 개최

남권호기자 | 입력 : 2018/04/15 [06:30]

 

▲ 경기도 굿모닝 경기 심볼./사진제공=경기도     © 경기뉴스


경기도는
13일 이재율 행정1부지사 주재로 2019 정부예산 확보 실국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121천억원을 뛰어 넘는 125천억원 이상 국비확보를 목표로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날 제시된 주요 국비 확보 발굴 사업규모는 117개 사업 102천억원으로 지역정착형 청년일자리 양성사업 미세먼지 저감 방지시설 개선 도시농업 활성화 사회복지시설 에너지자립 지원우리아이 아침 간편식 제공 등이다.

 

SOC분야에서는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광역철도, 국도, 국지도 등 마무리사업비와 월곶~판교, 인덕원~동탄 등 철도 설계용역비 북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재정사업비 확보에 중점을 뒀다.

 

지난해 도는 게임 산업 육성(G-Next), 광역버스 국비지원 등 106개 사업 81천억원을 주요 국비 확보 발굴 사업규모로 지정한 바 있다. 도는 발굴한 주요 국비 사업과 법정 사회보장비 등을 포함하면 올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율 행정1부지사는 국가발전전략에 부응하면서 도민의 행복과 안전을 향상시키고 지역 간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적극 발굴해야 한다면서 각 부처와 기획재정부, 도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면서 국비예산 확보에 힘 써 달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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