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3년간 150억개 빅데이터 도정 전 분야 활용

김종환기자 | 입력 : 2018/04/15 [19:53]

▲ 경기도청 전경     © 경기뉴스


경기도는 최근
3년간 축적한 150억개 이상의 빅데이터를 도정 전 분야에 활용한다.

 

경기도청 전경

 

도는 'CCTV 우선 설치 필요지역', '119구급차 배치·운영 최적화', '·외국인 관광객 관광패턴' 등의 분석에 사용한 통신사의 유동 인구수와 카드사의 매출액 데이터 등 150억개 이상의 민간부문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맞춤형 일자리 정책''여성·보육 정책', '도시주택 정책' 등에 활용한 국민연금관리공단의 아파트별·사업장별 취업·실업자 수와 평균 월 소득 데이터 등 공공부문에서도 2천만개 이상의 데이터를 확보했다.

 

도 관계자는 "최근 한국GM의 군산공장 폐쇄 사태와 관련해 도내 GM 근로자 거주 분포 등을 분석해 행정지원에 나서는 등 빅데이터 활용 사례를 확대하고 있다""5월부터는 도 전체 실·국으로, 하반기부터는 31개 시·군과 산하 공공기관으로까지 빅데이터 분석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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