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원시~부천 소사 33분…서해선 복선전철 6월 개통

김용현 | 입력 : 2018/04/17 [08:01]

안산시는 13일 반월국가산업단지가 있는 원시에서 부천시 소사를 잇는 서해선(소사~원시) 복선전철이 오는 6월 개통된다고 밝혔다.

안산에는 1988년 전철 4호선 개통 이후 30년 만에 새로운 철도가 개설되는 것이다.

서해선은 북쪽으로는 김포공항으로 이어지는 대곡~소사선, 남쪽으로는 충남 홍성까지 연결되는 서해선, 장항선 등과 연결된다.

▲     © 경기뉴스




이에 따라 6월부터 안산에서 부천 소사까지는 30분이면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철도개통에 따른 교통변화와 교통량 분산을 분석하는 한편, 반월국가산단 내 무인 공공자전거 시스템(S-페달로)과 자전거 도로를 구축하는 등 자전거 이용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또 승객 등 이용자 편의를 위해 서해선 원곡역 주변에 모두 1380면 규모의 주차장 3곳을, 원시역 인근에도 156면 규모의 주차장을 각각 조성하고 있다.

안산시 관계자는 "서해선 개통에 맞춰 교통 관련 주요 사업을 마무리해 철도이용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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