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문화원, 500년 전통 '갈매동 도당굿 연다'

서병규기자 | 입력 : 2018/04/17 [08:00]

 

▲ 구리문화원이 17일과 18일 양일 간에 걸쳐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15호 '갈매동 도당굿'을 진행한다(사진은 지난해 열린 도당굿 장면). /구리시 제공     © 경기뉴스


경기 구리문화원은 시내 무형문화재전수관에서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
15'갈매동 도당굿'1718일 연다.

 

첫날 17일에는 주민들의 산신 치성이, 18일에는 무녀가 진행하는 굿이 각각 진행된다.

 

굿은 총 1216거리로 구성되며 거리마다 여러 신령에게 마을과 참석자들의 복을 기원한다.

 

갈매동 도당굿은 짝수 해 삼월 초하루부터 삼짇날에 마을 산신과 도당신에게 제()를 올리고 굿을 벌여 마을과 주민의 무탈과 복을 기원하는 의례다.

 

갈매동 7개 자연마을에서 500600년 전부터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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