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중고 신입생 교복비 지원신청 받는다

김용현 | 입력 : 2018/04/19 [16:58]

안양시는 올해 중·고등학교 신입생 1만1000여 명에게 1명당 29만6130원씩 교복구매비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이달 27일까지를 교복구매비 집중 신청 기간으로 정하고 학교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안양에 있는 중·고교 신입생은 재학 중인 학교에, 안양을 벗어난 중·고교와 교복을 입는 교육기관 신입생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는 방식이다. 

 

 

 시는 집중신청 기간 이후에도 11월30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교복구매비 신청을 받는다.

 시는 신청서류 검토를 거쳐 순서에 따라 다음 달 안에 스쿨뱅킹 계좌로 교복구매비를 지급한다.    

 시는 앞서 올해 1월 교복 지원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2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동의와 함께 시의회로부터 교복구매비 35억 원을 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했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그동안 일부 학생들에게만 지원하던 교복구매비를 중·고등학교 신입생 모두에게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안양시가 전국 유일의 인문교육특구로 지정된 만큼 아이들을 미래의 인재로 육성하고 자신의 꿈을 위해 마음껏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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