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에서 ‘새싹 삼’ 길러보세요”

심은 지 2주∼3주께 수확… 뿌리보다 잎에 사포닌 많아

오정규 기자 | 입력 : 2018/04/23 [11:16]
    새싹 삼 활용 음식

농촌진흥청은 뿌리보다 잎에 사포닌 함량이 3배∼4배 가량 높은 ‘새싹 삼’을 가정에서 재배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인삼은 반음지성 식물로 아파트 베란다에서도 쉽게 재배할 수 있으며 심기 전에 구입한 묘삼을 냉장고에 3일∼4일 정도 보관한다.

냉장 보관 하지 않으면 싹이 올라오면서 뿌리가 갈라지고, 5일 이상 보관할 경우 정상적으로 자라기 어려운 상태가 된다.

묘삼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은 인삼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부 혁신 종합 추진 계획의 하나로 ‘우리 생활 속 삶&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고 이를 통해 국민들이 인삼을 보다 쉽게 소비할 수 있도록 2년근∼4년근 인삼의 활용 방안과 부산물을 이용한 제품도 개발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과 장인배 농업연구사는 “인삼은 다른 작물들과 달리 많은 양의 빛을 필요로 하지 않고, 뿌리를 심기 때문에 관상용이나 식용으로 재배하기도 수월하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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