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도서관, 노벨문학상 수상자 품다

경기뉴스 | 입력 : 2013/05/07 [00:53]
군포시중앙도서관에 가면 노벨문학상 수상자의 업적을 확인하며 자기개발의 의지를 북돋을 수 있다.

중앙도서관은 26일 휴게 탁자나 의자에 지난 2000년부터 노벨문학상을 받은 세계적 문인 13명과 국내 유명문인 2명(고은, 박경리)의 약력 및 공적 등이 기재된 명판을 설치, 도서관 이용자들이 꿈과 희망을 다시 한 번 상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중앙도서관은 국․내외 유명 작가의 기록을 담은 명판 부착사업을 도서관 내부와 휴게실 등에서 지속해 시행할 계획으로 좋은 아이디어라는 평가를 받고있다.

칭찬하고, 최근에는 중앙도서관 운영 시스템을 견학하기 위해 찾은 가평군청 공무원들도 벤치마킹 의사를 밝혔다고 도서관 관계자는 설명했다.

김덕희 중앙도서관장은 "노벨상 수상자 명판 설치는 책으로 사람을 키우고, 책으로 비전이 넘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하나"라며 "최근 중앙도서관 운영 시스템을 견학하기 위해 찾은 가평군청 공무원들도 벤치마킹 의사를 밝힌바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군포중앙도서관은 지난 2월 1층의 관장실을 개조해 지역문인을 위한 ‘개인 창작실’을 조성․제공하는 등 지역 내 독서문화 및 창작활동이 활발해질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해 문학계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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