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철도축제 성황리에 끝나

김용현 | 입력 : 2018/05/08 [12:58]

어린이날 황금연휴를 맞아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왕송호수 일원에서 열린‘2018 의왕철도축제가 15만여 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으며 성황리에 끝났다.

 

올해 축제는 예년보다 더욱 다채로운 행사와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아이들과 함께 찾은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멋진 추억을 선사했다.

 

의왕역에서는기차모양 페이스 페이팅무료체험과레일바이크 관련 퀴즈대회’, 윷을 이용한레일바이크를 잡아라체험행사가 열려 화려한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으며철도박물관에서는 철도 전시전을 비롯해 재미있는 철도교실 체험나무기차 만들기수신호 배워보기철도 OX퀴즈 풀기세계 음식마당 체험과 작은 무대공연 등을 선보였다.

 

또한자연학습공원에서는 아프리카를 테마로 한세계 기차여행과 한국철도 100년의 변천사를 엿볼 수 있는 전시회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철도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해설사와 함께하는 철도체험 프로그램에서는 행사장 전체를 돌며 다양한 철도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외에도 조류생태과학관을 비롯해 행사장 곳곳에서는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각종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공연 및 부대행사다양한 먹거리가 준비되어 철도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했다특히지난 4월에 개장한 의왕스카이레일과 왕송호수 캠핑장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안겨줬다.

 

남궁현 문화체육과장은이번 축제는 새로 개장한 의왕스카이레일을 비롯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여 그 어느때 보다 풍성한 축제가 됐다,“내년 철도축제에는 더욱 신나고 알찬 프로그램들을 구성해 더욱 많은 방문객들이 찾을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