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운안양시장예비후보 '제2경인전철 건설 추진'

박달·비산역 신설

김용현기자 | 입력 : 2018/05/11 [06:17]

▲     © 경기뉴스


자유한국당 이필운 안양시장 예비후보가 공약을 통해
2경인전철 건설로 안양의 백년 대계를 준비하겠다10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양 박달테크노밸리, 광명·시흥테크노밸리 등 서안양권 주변으로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광역교통망 신설이 필요하다.”상습정체지역인 박달·비산사거리 주변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선 현 도로망 중심의 교통대책으로는 한계가 있는만큼 지역발전과 교통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제2경인전철 건설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2경인전철은 국토교통부의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인천2호선 연장선과 위례과천선을 하나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이 곳의 전체구간 길이는 약 42(안양시 구간 약 10), 국가 주관 광역철도(··시비)로 건설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인천2호선 연장선의 종착역으로 유력한 광명역에서 박달비산동까지 노선을 연장하고, 위례과천선 종착역인 경마공원역에서 비산동을 연장해 인천안양강남3구를 관통하는 광역철도노선을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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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예비후보는
2경인전철 건설이 순조롭게 추진될 경우, 안양시가 수도권 남부 거점도시들을 최단거리로 연결하는 교통 중심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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