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바라산휴양림‘산림치유 休 프로그램’큰 호응

김용현ㅇ | 입력 : 2018/05/17 [10:10]

의왕시, 바라산휴양림‘산림치유 休 프로그램’큰 호응

의왕시가 시민들의 건강한 힐링을 돕기 위해 바라산 휴양림에서 운영하고 있는‘산림치유 휴(休) 프로그램’이 참여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 경기뉴스



이번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도심에서 벗어나 숲속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 운영을 시작해 오는 11월까지 운영하게 된다.

바라산 치유의 숲에서 진행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건강증진과 스트레스 완화를 돕는 하모니 숲, 직장인들의 스트레스 저감 및 동료애 소속감 향상을 위한 어울림 숲, 청소년들의 자아존중감 형성과 배려심 위한 꿈자람 숲, 아토피 예방 및 개선효과를 위한 초록 숲 등 다양한 대상별 맞춤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치유의 숲은 굴참나무, 벚나무, 물푸레나무, 소나무 군락 등 울창한 숲으로 어우러져 피톤치드 발생량(0.413㎍/㎥)이 높게 측정되는 공간으로, 치유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고 생체리듬을 살리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프로그램 체험을 희망하는 사람은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바라산휴양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수 있다.

이만재 공원산림과장은“이번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정서 안정과 건강 증진에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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