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접입가경 - 더불어민주당의 이상한 적폐청산논리,진정 자신들의 새로운적폐를 국민들이 용서할 거라 생각하는가?”

경기뉴스 | 입력 : 2018/05/19 [09:48]

경선과정에서부터 제기되었던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비리 의혹이 본인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가라앉지 않고 오히려 점점 확대되는 가운데,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인 이재명 전 성남시장과의 교차 특혜채용문제도 불거지며, “이미 김경수· 은수미 문제로 도덕불감증과 정치적타락을 보여줬던더불어민주당의 비뚤어진 민낯이 드러나고 있다. 적폐청산을 외치며 인적청산을 한다면서 자신들은 그야말로 () 적폐를 쌓아오고 있는 것이다. 이제 더 이상 지방분권의 시대에 건강한 지방선거를 바라는 국민의 염원을 애써 외면하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행태가 용납되어선 안 된다.

 

최대호,이재명 특혜채용 비리 의혹은 이미 지난 4월 초, 민주당 안양시장 예비후보 공천심사기간 중 민주당 내에서 제기된 건이다. 00공무원노동조합 연구원장이 최 예비후보의 시장재임 당시 안양하수종말처리장 민간 위탁계약뇌물수수 의혹과 권리당원 모집에 금품이 오간 의혹을 제기하며, 재임시절 최대호 후보의 처남이 성남문화재단 상근 무기 계약직에 입사하고, 이재명 예비후보의 동생과 그 남편이 안양시에 채용된 교차 특혜채용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은 당내 의혹제기에 침묵했다.

 

이후,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정부패방지위원회가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출마 예정자의 불법의혹 등을 써넣은 요구서를 발간하면서 그간의 회자되던 최대호 후보에 대한 다수의 의혹들이 전면에 드러나게 됐다. 재임시절 측근비리를 넘어 비리의 중심이란 의혹 안양시외버스터미널 부지 투기 의혹 안양 박달 석수 하수종말처리장 위탁업체 선정 특혜 비리 의혹 평촌 스마트 산업단지 내 빌딩 특혜 비리 의혹 등 다수의 의혹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직접 나서서 조사해 줄 것을 촉구한 바 있다. 그러나, 역시 도당도 중앙당도 침묵했다.

 

이런 가운데, 언론에 보도된 바에 의하면, 최대호 전 안양시장 재임당시인 2013년에 터진 '박달·석수 하수종말처리장 입찰비리' 관련, 당시 업체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로 징역형을 산 박모씨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과 도당 등에 '사건 전말'을 담은 진정서를 전달하고, 검찰에도 고발장을 접수하면서 의혹은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번지고 있다고 한다. 더욱이 이 사안과 관련해선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공천경선이 끝난 지난 56일부터비리정치인 최대호의 안양시장 후보자격을 박탈해 달라는 청와대 청원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역시, 더불어민주당은 침묵으로 일관하고만 있다. 도대체 그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말 그대로 비리 종합선물셋트라 할 수 있는 이런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과연 진정으로 안양시민을, 경기도민을 위한 6.13 지방선거를 준비하는 것인지, 아니면, 국민이 알아선 안 될 또 다른 숨은 이유가 있어 이런 범법자들을 보호하려 지방선거를 이용하겠다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문재인정부의 성공을 위해 적폐를 청산하겠다던 그들이 지금 보이고 있는 이 행태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더불어민주당과 해당 후보들은 국민 앞에 분명히 진실을 밝혀야 할 것이다.

 

이재명과 최대호, 두 후보는 즉각사퇴, 더 이상 안양시민 앞에, 경기도민 앞에, 그리고 국민 앞에 끝내 () 적폐로 남지 않길 바란다!

 

 

2018. 5. 17 ()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수석대변인 김기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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