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료 상담신고 119로 통합

경기뉴스 | 입력 : 2013/06/21 [02:06]


 
응급의료상담 및 병·의원 안내를 해오던 1339 응급의료상담업무가 6월 22일자로 119로 통합 관리됨에 따라 '1399' 응급의료상담번호는 폐지된다.

소방관계자는 "그동안은 1339를 눌러도 119로 자동 연결돼 국민혼란은 없었지만 응급상담역할의 1339와 응급처치·이송의 119로 이원화돼 있어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됨에 따라, 응급의료 서비스를 대 국민 편익증진차원에서 119로 일원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폐합으로 시도 소방본부 종합상황실 안에 '119구급상황관리센터'가 설치돼 응급환자 신고접수 시 필요한 정보제공 및 진료상담과 응급처치 지도는 물론 구급대원에 대한 전문의료지도와 적정 이송병원 안내 등 구급 출동 상황관제 업무까지 담당하게 된다.

특히 휴일·야간 등 의료취약시간대는 물론 1년 365일 24시간 응급환자에 대한 신고접수·출동, 안내·상담, 응급처치 지도 및 이송병원 안내 등 응급현장에서 응급의료기관 도착과정까지의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게 되는 등 국민들은 응급환자 발생 시 119만 누르면 모든 도움을 신속하게 받을 수 있게 됐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구급상황관리사 등을 활용해 간단한 응급처치 지도 및 병원안내 등을 통해 비응급환자에 대한 119구급차의 출동을 최대한 줄임으로서 응급환자 대응시간을 단축시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서비스 품질 관리로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출동은 물론, 한층 수준 높은 구급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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