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첨단산업단지 근로자 자녀 보육 해결

김용현 | 입력 : 2018/05/30 [07:50]

▲     © 경기뉴스



군포시 산업진흥원이 군포첨단산업단지 내 공동직장어린이집 운영으로 근로자들의 자녀보육 문제 해결을 통한 일과 가정 양립지원에 앞장선다.

공동직장어린이집은 군포시가 군포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될 군포산업진흥원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949㎡ 규모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오는 8월 준공예정이다.

이용대상은 산업단지 입주기업 근로자 자녀 및 관내 고용보험가입 근로자 자녀가 되며, 공동직장어린이집은 군포산업진흥원에서 보육 전문업체에 위탁해 운영할 계획이다.

운영규모는 0~5세(8개반), 영·유아 약 90명이며, 운영상황에 따라 점차 정원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어린이집 건립비는 국비 등 총25억을 지원받았으며, 시설에는 보육실과 상담실, 부모대기실, 어린이 도서관(약 90㎡)등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다.

산업진흥원 관계자는 "군포첨단산업단지 입주기업 근로자가 양질의 보육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어린이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산업단지 및 중소기업 근로자가 자녀를 안심하게 맡기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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