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금정역에 1,482세대 규모 주거복합단지 공급

김용현 | 입력 : 2018/05/30 [08:59]

현대건설이 1,482세대 규모의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금정역` 분양에 나선다.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 보령제약부지(금정동 689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금정역’은 지하 6층~지상 49층 5개동(오피스텔 1개동 포함)으로, 전용면적 72~84㎡ 아파트 843세대와 전용면적 24~84㎡ 오피스텔 639실로 구성됐다.

힐스테이트 금정역은 지하철 1,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과 2층 데크로 직접 연결이 예정돼 있다.

오는 2019년에는 금정역에 1호선 급행열차 정차역으로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또, 광역급행철도 GTX C노선(수원~금정~삼성~양주)도 추진 중으로 개통시 삼성역까지 3정거장(10분대)이면 오갈 수 있게 된다. 

힐스테이트 금정역 단지 내에는 연면적 5만5,000여㎡, 지하 1층~지상 최고 4층 규모의 대규모 하이브리드형 쇼핑몰이 조성 된다. 

▲     © 경기뉴스



쇼핑몰은 안양시와 군포시 최초로 스트리트몰과 인도어몰이 결합된 하이브리드형 쇼핑몰로, 패션·인테리어 편집샵, 푸드코트 및 브런치존, 북카페, 키즈테마공간 등을 비롯해 5개관(600석) 규모의 멀티플렉스가 들어설 예정이다. 

교육시설로는 단지 인근에 관모초, 금정초, 곡란중, 금정중, 산본중·고 등이 있다.

힐스테이트 금정역은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단지 주변으로 안양IT밸리가 위치하고 있고, 군포IT밸리, LS그룹, 안양국제유통단지, 평촌 스마트스퀘어 등이 있어 산업단지 종사자들의 유입도 예상된다.

특히 70%가 넘는 군포시의 높은 노후아파트 비율로 새 아파트에 대한 희소성이 높고, 비조정대상지역에 속해 있어, 계약 후 6개월이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점, 청약통장도 가입 후 1년이 지나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는 점은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 측면에서도 장점으로 꼽힌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금정역은 아파트 전세대가 4Bay 구조로 이뤄져 있다.

또한 49층 랜드마크 설계로 금정일대 도심 전경을 한눈에 조망이 가능하다.

특히 전용 84㎡B의 경우 3면 발코니를 적용하여 약 47㎡ 규모의 넓은 발코니가 제공되며, 확장시 대형평형과 유사한 실사용면적을 확보할 수 있다. 

오피스텔 전용 24㎡는 주변에 산업단지가 풍부한 점을 고려해 임대수익을 목적으로 한 스튜디오형(원룸)으로 구성됐고, 전용 39㎡,44㎡,48㎡는 거실, 주방, 침실 1개 등의 구조로 임대수요 및 실수요를 위한 설계가 적용됐다. 

힐스테이트 금정역은 현대건설이 개발한 IoT(사물인터넷 : Internet of Things) 시스템인 ‘하이오티(Hi-oT)’ 기술이 적용된다. 

스마트폰 만으로 공동현관 출입이 가능하고, 앱을 통해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을 제어할 수 있다.

IoT 기술과 호환이 되는 공기청정기, 에어컨, 로봇청소기 등의 가전제품과 연동이 가능해 원격으로도 조절할 수 있다. 

현대건설 측은 “힐스테이트 금정역은 서울 접근성이 좋아지고 있고, 주변 산본과 평촌신도시에서 새 아파트로 이동하고 싶은 수요도 많아 관심이 높다”며 “서비스면적 제공으로 웬만한 아파트보다 더 넓게 공간활용이 가능하고, 49층 복합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군포시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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