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터진 비리의혹’ 안양 시외 버스 터미널부지 누구 겁니까?

전공노 “최대호 후보, ‘1,100억대 시민재산 ’부동산 투기 의혹’

남권호기자 | 입력 : 2018/06/05 [09:01]

▲     © 경기뉴스


민주당 안양시장 후보로 출마한 최대호 후보가 안양 시민의 숙원 사업인 안양 시외 버스 터미널 건립이란 공공의 이익을 외면하고
, 부동산 정보를 이용 안양 시외 버스 터미널 부지를 1,100억원에 부지를 낙찰 받고 필탑학원과 00건설이 M&A 했다고 둘러대 투기 의혹논란이 일고 있다.

 

이정국 ()한국청소년운동연합 안양지회장은 호계동에 새지평연구원(원장 이정국)’을 설립하고 지난 327일 연구원 개원 기념식 및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연구원 설립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제2부 세미나는 안양종합터미널부지 시작에서 매각까지라는 주제로 열렸다.

 

발제를 맡은 이정국 박사는 평촌신도시를 건설했던 1993년에 안양의 100년 대계를 내다보면서 버스터미널 공공부지로 승인됐으나 전임시장들이 주민들의 민원과 상급기관에 대한 눈치만 보다가 2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표류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정책 추진이 지연되면서 부동산 투기 의혹마저 제기되고 있어 안양발전을 위해 시민의 의견을 모아 버스터미널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토론자로 나선 황지연 박사는 버스터미널이 없어 불편을 겪고 있는 안양시민들을 위해 반드시 버스터미널을 설립해야 한다며 조기 대책마련을 주문했다.

 

최대호 후보의 부동산 투기의혹에 대해서 지역사회가 함께 진상을 규명하고 향후 진행과정에 대해 철저한 시민 감시를 통해서 공공자산을 지켜나가자고 제안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2018. 6 . 13 지방선거 안양시지방자치 단체장 더불어 민주당 예비후보 자격 검증 및 불법 행위 조사 요구서에따르면 최대호대표이사가 현업과 전혀 연관성이 없는 건설회사를 만들고 하루만에 퇴임 했다는 법인 등기 열람후 의혹을 제기했다.

 

, “00건설 대주주 최대호 일가는 터미널 부지를 일반인들의 상식에 벗어나는 예정가 5946598만원의 약 두 배에 달하는 1,100112천원에 낙찰받고 바로 다음날 기존법인부채 47억원을 인계하는 조건으로 조00에게 팔았다는 것은 부동산 투기 목적으로 입찰에 임한 것이 아닌가?”라며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인천일보 기사 참고)

 

, 경제 전문가에 따르면 M&A(Mergers & Acquisitions)란 외부경영자원 활용의 한 방법으로 기업의 인수와 합병을 의미한다. M&A는 두 개 이상의 기업이 결합하여 법률적으로 하나의 기업이 되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필탑학원과 00건설은 하나의 회사에서 대표이사, 사내이사등 명의만 바꿨다며

이는 M&A가 아니라고 설명했다.

 

이에 기자가 민주당 최대호 후보에게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 당시 필탑학원과 00건설이 M&A 했다고 둘러 댄 경위를 묻자 ‘M&A라고 말 한 적이 없다고 발뺌했다.

 

특히 00건설은 법인인수와동시에 본점을 당일(623) 옮겼는데 그 장소가 자신들의 사업장소재지(안양시소재)에 두지 않고 한국자산공사소유로 공매 공고중인 토지에 컨테이너박스를 옮겨와 이를 본점으로 법인 등기해 의혹을 더 사고 있다. (경기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외개일로 20번길 38)

 

시민 김모(안양동, 41)씨는 공직자가 정보를 이용해 부동산 투기를 했다면 중범죄 다.”며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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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무원노동조합 자료에따르면
“00건설의 대주주는 전임 시장 일가이며 공익 목적에 사용되어야할 토지를 되팔 목적으로 높은 가격에 낙찰 받고 페이퍼컴퍼니에 그 토지를 매도하여 47억원의 이익을 얻은 것은 전임 시장의 일가로서 도덕적으로 해서는 안될 부동산투기를 한 것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 “지방단체장 선거를 앞둔 사전 준비된 부동산 사업을 위장한 건설시행사업형태가 아닌가? ”라며 꼬집었다.

 

시장이 되면 매입한 토지 용도 변경을 통한 수백억, 수천억 개발이익이 목적이 아닌가?”라며 투기 의혹을 제기해 정가가 씨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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