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 뿔났다...P사 비산먼지 대책 ‘있으나 마나’ 행정기관 ‘솜방망이’ 처벌

오정규기자 | 입력 : 2018/06/13 [08:28]

▲     © 경기뉴스

 

인천시민 뿔났다.

 

인천 부평구 십정2구역 사업은 부평구 십정동 216 일원에 공동주택 5678가구를 짓는 사업이 추진되는 사업장 건축물철거 현장의 마구잡이식 P사의 철거방식에 인천시민단체와 주민이 문제를 제기하고 나서 제동이 걸려 불가한 실정에 놓여있어 이에 대한 대책과 지도단속이 시급하다.

 

 

 

십정2구역사업 발주처는 인천도시공사이다. 시공사는P사로 협력업체인 H·E&C로 건축물철거해체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인천도시공사는 인천광역시에 의해 2003년도에 설립된 지방공기업으로 공동주택 공급, 대규모 단지·택지개발 및 도시재생사업 추진 등 인천지역의 발전과 시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존재 있는 공기업이다. 그동안 공기업이 추진하는 십정2구역사업은 시공사나 지자체는 협조공존관계가 의심스러운 관계로 주먹구구식 철거방식과 솜방이 행정처분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의혹이 팽배하다.

 

 

 

현장을 찾은 인천환경지도자연대 이사장 조성직은 현장은 주민의 안전은 뒷전이고 비산먼지와소음 통행에 위협을 느낄정도의 이런 현장은 공사중지를 하여야 하며, 지역안전이 확보된후 공사를 진행하여야 할 것. 또한, 악취문제도 대두되고 있어 조치가 시급한 현장이라고 꼬집어 말했다.

 

 

 

한편 철거현장 관리자인 P사 현장소장은 백퍼센트는 아니지만 나름데로 할려고 하였지만 크게 문제가 될것이 없다고 말하며, 협조할것이 있으면 협조하겠다는 말만 되풀이 했다.

 

 

 

부평구 환경과담당자는 그동안 크고작은 민원으로 현장을 찾아 문제점을 확인후 지도점검차원에서 1차 개선명령을 내렸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와 달리 본기자가 철거현장을 본 상황은 기본적으로 해야 할 비산먼지 분진망 과 방진벽을 외곽에 설치 하지않고, 공사를 강행하고 있는 것으로 지난8일 목격 되었다.

 

 

 

이에 관리감독기관인 환경과 관계자는 만일 현장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 법과 원칙에 따라 법대로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미세먼지에 대한 국민적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회입법조사처(처장 이내영)미세먼지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611()부터 총 5회에 걸쳐 미세먼지에 관한 전문가 연속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회입법조사처가 마련한 이번 연속 간담회는 미세먼지 관련 국가통계가 국민의 체감과 다른 이유는 무엇인지, 미세먼지의 측정 및 배출원 분석 방법은 무엇이 문제인지, 과학적 근거에 입각한 미세먼지 대책은 가능한지, 국내 환경정책으로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볼 수 있는지 등에 대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모시고 입법·정책적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한다.

 

 

 

이러한 국가차원의 미세먼지(비산먼지)저감 및 다양한 대책을 세우고 있는것에 비해 건설현장은 장밋빛 비산먼지 실행으로 인근주민과 인천시민을 소리없는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는 건설현장관리자의 철저한 규칙이행, 지도감독기관의 세심한 관심과 강력한행정 동반과 그리고 주민의 현장감시가 어느때보다도 절실한 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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