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모바일 아시아 엑스포에서 성과 !

경기뉴스 | 입력 : 2013/07/04 [11:04]
안양소재 중소기업들이 중국 상해에서 열린 `GSMA 모바일 아시아 엑스포 2013'에서 170여건에 총 1000만 달러의 계약을 추진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어 눈길을 끈다.

안양지식산업진흥원에 따르면 `GSMA 모바일 아시아 엑스포 2013'는 GSMA(세계이동통신사업자 협회)에서 개최하는 아시아 지역 최대의 이동통신 관련 전시회로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와 공동으로 한국관을 구성하여 10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그중 안양 관내 7개 업체가 총 1000만 달러의 계약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참가기업 중 모바일 오디오 솔루션 전문기업인 더바인코퍼레이션은 중국 화웨이(Hwawei), 미국 버라이즌(Verizon), SONY DADC 등과 미화 300만 달러 상당의 라이센싱 수출 계약 실적을 예상하고 있다.

통합운영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인 유타스는 호텔 네트워크 전문설비 업체인 AeroIP 등의 기업과 미화 100만 달러 상당의 계약 체결을 예상하고 있다.

또한 8인치 쿼드코어 태블릿 PC를 출품한 성우모바일은 미국 MCT TECHNOLOGY사에서 미국 시장내 교육용 제품으로 가격 및 성능면에서 우수하다는 평가와 함께 약 70만 달러 가량의 제품 공급을 위한 실무협상을 오는 7월 하순경 로스앤젤러스 MCT TECHNOLOGY본사에서 협의하기로 하였다.

애니메이션, IT융합, 이러닝 전문기업인 아이큐비스는 차이나모바일과의 중국내 퍼블리싱 및 베이징 디지털 그리드 테크와의 레노버 태블릿 내 어플리케이션 내장 탑재 등을 추진 중이다.

예신정보기술은 80개 업체와의 상담을 통해 GIS 활용 솔루션 개발을 통한 200만 달러의 수출 계약이 예상된다는 것.

이외에도, 에이빅이미징, 퍼블스튜디오 등도 해외 기업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 모바일 엑스포 아시아 한국관에 참여한 총 7개의 안양기업은 총 170여건의 바이어 상담을 통해 총 1000만 달러이상의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안양지식산업진흥원은 이번 전시회 이후에도 KAIT와 기업들의 해외진출파트너로서 협력관계를 돈독히 할 예정이며 내년 10월 부산에서 개최될 ‘2014 ITU 전권회의’ 연계 전시회인 ‘월드 IT쇼 2014’ 및 연계 컨퍼런스, GSMA 회원사 초청 사업설명회 및 1:1비즈니스 미팅 등 포괄적 업무협력방안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논의를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안양지식산업진흥원 전만기 원장은 전시회 기간중 Shanghai Technology Innovation Center를 방문하여 인큐베이팅 방안 벤치마킹과 향후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상해 진출을 희망하는 관내기업들의 입주 지원과 상해기업들의 관내 유치방안 등에 대해 협의하였고, 관내기업과 교역중인 Firbest Health Co., Ltd를 방문하였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