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산업폐기물 불법매립 묵인 의혹? 시민단체 해명요구에도 黙黙不答(묵묵부답)

오정규기자 | 입력 : 2018/06/23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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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단체 글로벌에코넷
(상임회장 김선홍)과 시민사회단체들은 지난 20() 국회정문 앞에서 SK에너지, 산업폐기물 25톤 트럭 10,000여대 불법매립 묵인 의혹 시민단체 해명요구에도 黙黙不答(묵묵부답)에 대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지난 20171123일경 울산 석유화학단지 SK에너지 울산공장 부지에 묻혀있던 산업폐기물이 굴삭기로 파 올려졌다.

 

공익제보자에 따르면 25톤트럭 10,000여대분 추정의 산업폐기물을 SK에너지 울산공장 부지 인근 폐기물 처리업체 () 유니큰이 불법으로 매립한 산업폐기물로 밝혀지며,환경시민단체들은 지난 511일 종로 SK에너지본사, 612일 광화문광장에서 산업폐기물을 불법매립한 ()유니큰을 SK에너지가 고발 및 원상복구 촉구 집회 및 기자회견 개최했다.

 

엄청난 양의 산업폐기물을 불법매립해도 땅 주인 SK에너지는 아무 말이 없다며, SK에너지의 불법매립 침묵은 단순한 묵인 아닌 유니큰과 공범인가 하는 의혹도 제기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선홍 글로벌에코넷 상임회장은 한 언론사는 SK에너지가 ()유니큰에게 불법매립한것에 대하여 형사고발을 취했지만 공소시효가 지나 처벌이 어렵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하는데,공소시효란 SK에너지가 불법매립을 인지한 시점인 20171123일인데 말도 안되는 소리이고,또 행정,민사상 처분을 위해 법적 검토를 진행중이하는 해명성 언론기사가 나왔다고 하면서 이에 대하여 SK윤리경영에 울산공장부지 () 유니큰 산업폐기물 불법매립 사실을 제보하고 SK에너지의 묵인 의혹을 확인하고자 유니큰에 대한 법적 진행사항을 2018528일 까지 메일로 제출을 요청 했지만 묵묵부답(黙黙不答)이고, 아무런 조치 종결처리한 것은 대기업이 불법을 비호 하는 환경 적폐기업 이다.며 다시한번 SK에너지는 회사 부지에 산업폐기물을 불법 매립한 () 유니큰을 당장 고발조치하고 원상복구 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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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후 국회 제
1간담회실에서 한국환경단체협의회(사무총장 김선홍)가 주최한 전국시민단체 환경오염 정책토론회에서 SK에너지 불법매립 묵인은 공범 의혹으로 규정하고 고발 조치하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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