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 십정2구역, 재개발현장 폐기물발생 처리놓고 문제점 제기

오정규기자 | 입력 : 2018/07/15 [00:40]

▲     © 경기뉴스


인천 부평구 십정동
216 일원 십정2구역 재개발건축물 철거 해체과정에 문제점 이 연일 언론에 보도되고 있지만 개선되지 않고 있다, 현재 철거현장에서 발생되고 있는 건축폐기물(혼합)이 수도권매립지로 일부 여과 없이 반입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일부 미 이주민 A씨는 지금 철거현장에서 발생되고 있는 건축폐기물이 어떤 방식으로 어디로 배출되고 있는지 조차 알 길이 없다.”고 말했다.

 

 

 

미 이주자 주민들은 본인들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비산먼지와 동고동락을 하고 있는 심각한 실정 이다.

 

 

 

기자가 관리감독청인 부평구 자원순환과 담당자에게 십정2구역 재개발 현장에서 발생된 폐기물을 현장에서 임의 선별하여 수도권매립지로 들어가고 있는 것 같은데 이것이 맞는 것 이냐는 질문에 건축물철거 현장 내에서는 사업자가 원하면 분리배출 할 수 있다그것에 대한 법적근거를 제시 했다.

 

 

 

근거내용에는 건설폐기물의 처리 및 재활용관련 업무처리치침에 따르면 건설폐기물의 분리배출을 위해 건설현장에서 분리선별이 필요한 경우에는 건설폐기물처리업체 또는 철거공사 시공사 등에게 적정한 비용을 반영하여 해당 공정의 수행을 위탁할수 있으며, 그 비용은 다음과 같이 산정할 수 있다.(생략)라는 법령을 보여 주었으며 이 법적근거의해 현장관계자가 폐기물 분리배출시 담당자가 현장에 나가 일일이 확인하고 있냐는 질문에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이 근거에 의하면 철거현장과는 현실과 동떨어져 보여 실용성이 없어 보였다.

 

 

 

특히 기자가 발주처인 인천도시공사 사업부팀 김모 부장과의 전화인터뷰를 통해 현장에서 발생되고 있는 폐기물은 어떻게 처리되고 있냐는 질문에 내가 왜? 기자님에게 그런 것을 알려 줄 의무가 있느냐현재 공정별로 분리배출을 잘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분리배출 과정자료를 알려 줄 수 없느냐 는 질문에 김모 부장은 제가 그 자료를 드리면 또 어떤 식으로 기사를 쓰실려고, 제가 왜 그 내용을 알려 주냐고 잘라 말했다.

 

 

 

이에 대해 건축폐기물 관련 전문가는 철거현장에서 분리배출을 한다고 하지만 현장 내 시설을 갖추고 한다는 것이 불가능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장에서 발생된 폐기물일부가 여과 없이 수도권매립지로 들어가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어 수사기관의 철저한 수사가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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