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가재울 펜싱경기장, '2018 펜싱 청소년 대표선수 하계 훈련 개소식

오정규기자 | 입력 : 2018/07/30 [08:28]

▲     © 경기뉴스


인천 서구 가좌동이 국제적인 펜싱도시로 각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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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10시 가좌중학교 가재울 펜싱경기장에서 펜싱청소년 국가대표 하계훈련 개소식이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가좌중학교 김웅기 교장 환영사. 인천체육회 강인덕 상임부회장 기념사 인천펜싱협회 김학찬 회장 축사 등 순으로 진행된 이번 하계훈련 개소식에는 청소년 국가대표 및 중국 산동성 대표.(40) 홍콩대표(20)이 참여했다

 

 

국내 선수들과 지도자. 학부형 등 270명이 참여해 개소식이 성황리에 마쳤다.

 

 

인천 체육회 강인덕 상임부회장과 인천펜싱협회 김학찬회장. 장기철 전무이사은 2019년도 전국규모 펜싱대회를 인천 유치를 위해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인천체육회 강인덕 상임부회장은 기념사에서 국내대회 유치에 노력 하겠으며 2020년 세계 펜싱선수권 대회까지도 유치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했다.

 

 

인천 서부 교육지원청 이대형장학사는 초등학교 펜싱선수 육성방안으로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초등부 신설과 중학교 개인전 부활이 하루속히 이루어져야 펜싱 우수선수 발굴과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가좌중학교 김웅기교장은 가좌중학교 내 가재울 펜싱전용경기장이 개관함으로써 스포츠 인프라가 구축되어 국내선수들 훈련과 국내 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여건이 갖추어졌다고 말했다.

 

 

전국펜싱대회 유치를 위해 대한펜싱협회 및 한국중.고 펜싱연맹 측 관계자와 협의 중인 장기철 인천펜싱협회 전무이사는 전국대회 유치를 위해서는 지자체에서 관심을 갖고 협조를 해주셔야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번 펜싱 하계훈련은 오는813일까지 청소년대표 및 국내 선수들. 중국산동성대표와 홍콩대표는 820일까지로 가좌동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어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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