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 사업 선정

<하반기 다문화 프로그램> 운영 모집 안내

오정규 | 입력 : 2018/08/01 [13:44]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 소래도서관이 8월부터 10월까지 문화다양성 이해를 중심으로 하반기 다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 경기뉴스



문화체육관광부 ‘2018년 다문화서비스 지원 사업’ 선정에 따라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가정에 대한 존중,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진행된다.

 

  다문화 가정 및 일반 아동들을 대상으로 ▲세계 여행, 우리는 친구 ▲부모와 함께하는 다문화 이해 책놀이 (북아트 체험) ▲몽골 인형극 ‘여우와 두루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10월경엔 찾아가는 문화공연으로 한누리 학교에서 연극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하반기 다문화 프로그램은 대부분 이주여성들이 직접 프로그램과 공연을 준비하고 진행해 그 의미가 더욱 깊다. 

 

  도서관 관계자는 “문화 다양성의 이해를 바탕으로 행복한 삶을 함께하는 남동구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이주민들에게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해 다문화 서비스 제공 도서관으로서 역할에도 충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접수는 8월 8일 오전 10시부터 마감 시까지 남동구립도서관 홈페이지(www.namdonglib.go.kr)에서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 및 전화(☎453-594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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