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 어린이집 안전사고 및 아동학대 재발방지 개선 논의

김종환 기자 | 입력 : 2018/08/08 [16:52]
    어린이집 안전사고 및 아동학대 재발방지 개선 논의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지난 7일 의정부지역 더불어민주당 김원기 부의장,권재형,이영봉,최경자 도의원과 의정부시의원, 의정부시어린이집연합회 이정은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통학차량에서 발생한 어린이 사망사고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어린이집 안전관련 사고 및 아동학대 재발방지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의정부시어린이집연합회에서는 보건복지부 보도자료에 대한 유감 표시와 최근 발생한 어린이집 안전사고 발생에 대해 민간어린이집을 대표하는 단체로서 책임을 통감하여 재발방지를 위한 제도개선에 최선을 다하며 이를 위해 안전 관련 사고 및 아동학대 재발 방지를 위한 어린이집 8시간 운영제 도입 등 6가지 제도개선 요구사항을 제시하고 개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의정부지역 도의원들은 “어린이집 안전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시급한 대책 마련 요구에 의견을 공감하고 보육현장에서 요구하는 사항들이 제도화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충분한 논의와 검토가 필요하며 잠자는 아이 확인장치도입을 조속히 실현하기 위한 예산 마련 등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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