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과 함께 과학의 꿈 나눈다

경기뉴스 | 입력 : 2013/09/30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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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은 26일 과학의 딱딱한 이미지를 개선하고 즐기는 과학으로의 인식 전환 계기를 마련하고자 사회·경제·지역적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꿈꾸는 과학나눔(Fly to the Science)사업’ 지원 계획을 공고했다.
 
이 사업은 ‘꿈꾸는 과학나눔’ 강사가 과학실습에 관심을 갖고 있으나 과학을 쉽게 접하기 어려운 도내 60여 곳의 아동센터와 복지시설을 찾아가 과학 콘텐츠를 전하는 과학문화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해 도입됐다.

특히, 올해 꿈꾸는 과학나눔 사업은 강연과 연계된 과학교구를 이용해 수강자 모두 직접 과학기술을 실습할 기회가 주어진다.

교육 테마별로는 ▲지구화석 이야기 ▲공룡시대 ▲망원경과 지동설의 탄생 ▲역사 속 시간과 달력 ▲생물동력 이동수단의 발달 ▲기계동력 이동수단의 발달 ▲미래시대 이동수단 등 총 7가지의 테마로 이루어졌다.
 
박정택 경기과기원장은 “앞으로도 도내 사회·경제·지역적 소외계층 아동과 장애우를 위한 과학교실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해 과학을 쉽게 접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더 많은 과학 콘텐츠를 제공해 과학과 관련된 꿈을 키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꿈꾸는 과학나눔 사업은 2014년 2월 28일까지 수시 신청·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산학연지원본부 성과확산팀(031-888-9540) 및 경기과기원 홈페이지(http://www.gstep.re.kr/html/main/main.asp)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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