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명근 경기도의원, 평택 청북읍 율북리 도로개설 방안 모색

김종환기자 | 입력 : 2018/08/13 [22:05]

▲     © 경기뉴스


경기도의회 오명근 의원
(더민주, 평택4)은 지난 10일 평택상담소에서 청북읍장, 평택시 기업정책과장·산림녹지과장, 평택드림테크 일반산업단지 관계자 등이 모여 청북읍 율북산단조성(41만평)과 관련하여 녹지공간에 도로를 개설해 달라는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드림테크 개발이 경기 평택시 청북읍 율북리에서 평택 드림테크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다만 공사 중 율북로 및 지방도 302호선의 접근은 금회 신설도로를 활용하여 율북로 접근은 용이하나 지방도 302호선은 현황도로 대비 약 370M 증가되어 인근 주민들은 도로 개설 우회 도로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고, 현재 4M 마을 진입도로 개설(대체도로) 공사 중에 있다며 녹지공간을 축소하여 최단거리로 이용할 수 있는 도로를 개설해 달라고 의견을 제시하였다.

 

평택드림테크 일반산업단지 관계자는 녹지공간에 도로를 개설하려면 도시계획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시설 결정을 바꿔야 하므로 시간이 걸린다고 말하였고, 시청 관계자는 주민들의 요구 사항을 검토하고 설득이 필요한 과정에서 이해와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므로 주민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반영시킬 수 있도록 검토하여 경기도와 협의 후 심의위원회에 제출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명근 도의원은 현재 주민들의 많은 요구 사항과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충분히 반영하고 접목시켜 버스 운행이나 어르신들이 병원 이용 시 불편함을 없애고 최단거리로 이용할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하고 교통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 해 달라고 다시 한 번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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