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갈미한글공원에서 '한글아 뭐하니" 축제 열어

김용현 | 입력 : 2018/10/10 [08:07]

▲     © 경기뉴스



의왕시가 한글날을 기념해 지난 9일 갈미한글공원에서 개최한 ‘한글아 뭐하니, 2018 갈미한글축제’가 시민들이 큰 호응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5회째 맞는 이번 축제는 의왕지역의 17개단체로 이루어진 갈미한글축제위원회가 주관하고 국토교통부와 의왕시 주최로 개최됐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가을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축제는 작은도서관,마을학교,대안학교들이 준비한 한글겨루기, 순우리말 문제풀기,한글칠교놀이,반가운손엽서쓰기, 마을동아리공연, 국악전문공연 등 다양한 행사로 꾸며졌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와 체험이 많아서 참석한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매년 한글날이면 갈미한글공원으로 나들이 나와서 다양한 부스와 공연도 보고 또 한글을 주제로 그림도 그려보고 퀴즈도 풀어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 주민주도의 축제가 의왕시에서 잘 진행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갈미한글축제가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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