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화장실 등에 불법카메라 설치 촬영 후 음란사이트에 유포 피의자 구속

여성의 신체 등을 직접 촬영하고 이를 음란사이트에 게시‧유포

김용현 | 입력 : 2018/10/11 [14:17]

경기남부경찰청(청장 허경렬)은 알바로 근무하던 PC방 화장실 등 다중시설에  초소형 불법카메라 (일명 스파이캠)를 설치하여 여성들의 신체부위 등을 몰래 촬영 후 음란사이트에  게시‧유포한 혐의로 피의자 A씨(31, 남)를 검거(구속)     하고, 불법촬영된 영상물은 압수하였다.

 

A씨(31, 남)는 해외구매사이트에서 초소형 불법카메라를 구입하여 자신이 근무하던 PC방 등 다중시설 내 여성화장실에 설치 후 피해 여성들이 화장실을 이용하는 모습을 촬영하여 음란사이트에 게시‧유포한 혐의로 검거되었다.  

 

경찰에서는, 다중이 이용하는 화장실, 지하철 등 불법촬영 다발 장소 중심 적극적 검거활동 및 불법촬영물 유포사범에 대해서는 피해자의 삶을 파괴하는 중대범죄로 엄정 대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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