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사회적경제 한마당 밤야(夜) 마켓 개최

사회적경제 기업들 한자리에…

오정규 | 입력 : 2018/10/11 [14:22]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오는 19일(금)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남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청 30주년 기념 사회적경제 홍보와 판로 개척을 위한 『사회적경제 한마당 밤야 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는 사회구성원의 삶의 질과 복리 수준 향상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모든 경제 활동을 말하며, 이러한 목적으로 운영되는 사회적경제 기업으로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이 있다. 

 

이번 행사는 남동구 소재 사회적경제 기업 및 사회적경제에 관심있는 기업(개인) 등 20여개소가 참여하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야시장 느낌의 친숙함과 참여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연 등을 기본 컨셉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부스는 크게 ▲홍보존 ▲판매존 ▲문화공연 ▲체험 및 이벤트존 총 4개의 테마로 구성된다.

 

먼저 홍보 부스는 행사장 초입에 설치하여 구민들이 사회적경제의 의미와 가치를 한눈에 살펴보고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사회적경제 기업으로 전환 또는 창업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위한 무료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

 

또한, 부스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판매존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홍보 판매하여 판로 개척 등 착한 소비를 장려하고자 하며, 프리마켓을 운영하여 자원 순환을 실천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이외에도 남동구 청년일자리사업 공연팀인 ‘푸를나이’ 등의 문화 공연 및 다양한 사회적경제 체험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착한기업들의 판로 개척 행사인 만큼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참여자들의 설문 조사 결과와 사업 실효성 따라 지속 추진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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