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남동구 동유럽 무역사절단 18,843천불 수출상담 성과거둬

오정규 | 입력 : 2019/04/18 [07:54]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중소기업 10개 업체로 구성된 무역사절단을 체코 프라하와 폴란드 바르샤바에 파견해 18,843천불(약214억원)의 우수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18일 밝혔다. 

 

남동구가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및 코트라가 공동 진행한 이번 무역사절단에는 디티알㈜, ㈜유니코하이테크, ㈜화인코리아, ㈜피엔티, ㈜팝폰, 윤바이오테크, 에스케이엠㈜, 나오테크(주), ㈜코리아코스팩, 나노조명의 10개 업체가 자동차 부품, 디지털 도어락, 정온전선, 접착제, 휴대폰주변기기, 의료기기, 조명기구,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을 가지고 참여 했다. 

 

이번 사절단은 7일부터 13일까지 현지 시장조사 및 종합상담회를 진행했고, 상담  75건 상담액 18,843천불(약 214억원)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향후 17,193천불(약 195억원)의 계약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기업 중 화장품 제조사 ㈜코리아코스팩과, 발수코팅제 제조사 나오테크㈜는 폴란드 대형마트 유통사와 바이어로부터 독점계약을 의뢰 받는 등 다수의 계약이 성사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정온전선 제작사인 ㈜화인코리아는 현지 바이어의 공장을 직접 방문하여 제품 상담을 진행하였고, ㈜디티알등 3개 업체는 인접국 및 원거리 바이어와 화상 상담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 기업 관계자는 “우리 제품이 유럽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이 계기를 통해 유럽시장에서 높은 수출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팔로우 업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강호 구청장은 “관내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널리 알리고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등 앞으로도 강소기업의 육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