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호남향우회 총연합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김형명 이임 나득수 총회장 취임

오정규 | 입력 : 2019/04/19 [08:11]

부천시호남향우회 총연합회가 4월 17일 오후 7시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제32.33대 총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     © 경기뉴스


나정균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이.취임식에는 제32대 김형명 총회장이 이임하고 제33대 나득수 총회장이 취임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장덕천 부천시장을 비롯하여 김동희 의장, 원혜영.설훈.김상희.김경협 국회의원, 시도의원, 이용훈 국내외통합 호남연합회 총연합회 회장, 윤봉남 경기도호남연합회 총연합회장, 서정식.김옥현.손삼옥.김정웅.박성규.백민규.이강호.임복섭.김대성.이희태.조용익 고문, 최성운 수석부회장, 강원도민회 장복만 총회장, 영남향우회 김규태 총회장, 충청향우회 강인동 총회장, 부천노총 박종현 의장, 호남향우회 원로위원, 지역별향우회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제32대 김형명 총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부천의 35만 향우를 대변하고 투철한 사명감으로 총회장으로 취임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의 임기를 마치고 오늘 이임을 하게 되었다”며 “그동안 회장직 수행에 있어 큰 힘이 돼 주시고 아낌없는 사랑과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임원님들과 모든 향우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취임하는 나득수 총회장은 “총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역대회장님과 여러 선후배님들의 뒤를 이어 더 많이 봉사하고, 더욱 확고한 애향심을 고취하며 호남향우회 창립 취지와 목적을 받들고 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나 회장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예술과 멋이 살아 있고 인심이 넉넉하여 살기 좋으며 학문과 기상이 드높아 훌륭한 인재를 길러내고 배출한 자랑스러운 고향임을 잊지 않겠다”며 “선배 향우님들의 족적 하나하나가 향우회의 큰 자산이라 생각하고 항상 선후배 향우님들을 존경하고 소중하게 생각할 것이며, 호남향우회가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또 "호남향우회가 부천시 대표 향우회로써 더욱 도약하고 발전해 나가기 위해서는 혼자 힘으로는 불가능하다”며 “향우 여러분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전하면서 “소박한 마음과 뜨거운 가슴으로 엄마의 품같고 따뜻한 고향같은 향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용훈 국내외통합 호남향우회 총연합회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오늘날 부천향우회가 있기까지 원로향우님들의 노고가 있었기 때문이다”며 "그동안 단합과 단결을 목표로 했다면 이제는 그 위상을 높여 지역에서 사랑받고 존경받는 향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호남향우회 총연합회 제32.33대 회장 ‘이취임식’이 개최됨을 87만 부천시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하며 축하한다”며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닌 나득수회장님의 취임과 더불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향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시의회 김동희 의장은 “김형명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취임하는 나득수 회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나 회장님을 중심으로 호남향우회원 간 소통과 화합으로 생산적이고 발전적인 부천시호남향우회가 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부천시호남향우회 총 연합회의 발전과 향우회 위상을  높이는데 헌신봉사 한 김형명 회장과 회원들에 대한 시상과 함께 장학금 전달 및 불우이웃에 대한 후원금을 전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날 이•취임식 축하공연에서 신현호 화백이 취임하는 나득수 회장의 깜짝 초상화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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