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힘이 되어주는 우리동네 이건태 변호사’ 소사에 사무실 개소

오정규기자 | 입력 : 2019/07/12 [01:41]

▲ 이건태변호사     © 경기뉴스

인천지검 차장검사와 고양지청장을 지낸 이건태(52) 변호사가 부천 소사동에 변호사 사무실을 11일 개소해 눈길을 끌었다.

 

이 변호사는 전남 영암 출신으로 광주일고와 고려대 법대를 졸업했다. 사법시험 29회로 검찰에 입문해 창원지검 거창 지청장, 법무부 법무심의관, 서울지검 형사제2부장, 제주지검 차장검사, 울산지검 차장검사, 인천지검 1차장검사,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장 등 검찰 요직을 두루 거친 IT전문가이다.

 

서울 서초동에서 법률사무소 동민 대표변호사로 활동하다가 동민을 그만두고 현재는 법무법인 우송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검사 시절 최진실법친권자동부활금지제 입안과 상가임대차보호시행령 개정, 채권공정추심법률안 입안 등 서민들의 권익보호를 위한 법안 마련에 힘써왔다.

 

친권자동부활금지제도 입안은 부모가 이혼한 후 친권자였던 한 쪽 부모가 사망하면 다른 한쪽에게 자동으로 친권이 생기는 친권자동부활제가 폐지되고 친권을 가진 부모의 사망 후 가정법원의 심사를 통해 미성년 자녀에 대한 친권자를 결정한다는 제도이다.

 

, ‘채권의 공정한 추심에 관한 법률입안은 채무자의 인간다운 삶과 평온한 생활을 보호하고 공정한 채권 추심의 풍토를 만들기 위해 의원 입법으로 법률이 제정되었다.

 

특히 2008년 중소상인, 영세상인 보호를 위해 상가임대차보호법시행령을 개정하기도 했다.

 

이 변호사는 부천에서 늘 힘이 되어주는 우리동네 변호사로 서민을 위한 변호사 활동이

주목된다.

 

한편 이 변호사는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내년 총선에서 부천소사 지역 출마를 위해 소사지역에 변호사 사무실을 개소했다.

 

이 변호사는 어려운 일로 막막할 때, 전화할 곳이 없을 때 주저 없이 동네 변호사인 이건태를 찾아달라고 했다.

 

이어 구도심과 신도시의 용도지역에 따라 저평가되는 점도 있다는 민원을 받고 있다구도심과의 격차가 커질 수 있기에 서로가 상생하며 발전할 수 있는 발전 방안을 찾겠다. 더불어 도시재생사업과 도시정비사업 원도심 활성화 등 부천의 중심축으로 소사동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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