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보노로타리클럽, 홀몸어르신위한 합동생일잔치 ‘훈훈’

오정규기자 | 입력 : 2019/07/27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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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보노로타리클럽
(회장 길선희)은 사랑나눔시민운동본부 무료급식소(사랑의밥상)에서 홀몸어르신등 150여 명을 초청 합동 생일잔치를 지난 26일 가져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주었다.

 

사랑의 악단(단장 김경호)등의 재능기부로 어르신들에게 환한 미소와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었다.

 

, 섹스폰 연주와 노래로 이어지는 화려한 무대에 어르신들은 얼마만에 보는 거야 참 잘한다며 흥을 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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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행사에는 박정옥시의원(클럽 초대회장), 오혜련지역대표, 길선희 회장, 전진영총무등 회원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박정옥 시의원은 "사랑의밥상 시작때부터 어르신들을 섬기기위해 계속 봉사해 왔다" 앞으로 어머니같은 섬세함으로 소외된 이웃을 잘 보살피고, 겸손한 시의원으로 초심으로 돌아가 어르신들을 섬기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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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선희 클럽 회장은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에는 형편이 어려우신 어르신분들이 많이 계시다앞으로 소외된 이웃과 혼자 사는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고 노년을 행복하게 지낼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사랑의밥상은 1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매일 150여분의 식사 준비를 위해 분주하게 움직인다. 밥상문을 여는 아침 9시면 벌써 노인분들이 하나 둘씩 자리를 잡기 시작한다. 미리와서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배식준비가 마치면 두 차례에 걸쳐 노인들에게 식사를 제공한다.

 

사랑의밥상은 홀로 사시는 독거 노인분들께 고른 영양섭취를 도와드리고 삶의 질 개선과 가족 같은 소중함을 전해 드리고자 따뜻한 밥상을 제공해드리고 있는 아름다운 무료급식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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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합동 생일잔치는 보노로타리클럽 길선희 회장과 회원들이 후원하여 성대하게 생일상을 차렸다
.

 

,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야광조끼도 전달했다.

 

사랑의밥상(회장 신영성) 어르신들은 4년여동안 꾸준히 후원과 자원봉사로 어르신들을 섬겨온 안양 보노로타리클럽 길선희 회장과 회원들에게 어르신들의 감사한 마음을 모아 고맙다는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전진영 클럽 총무는 자원봉사는 물론 어르신 섬기는 일에도 더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양보노로타리클럽은 소외된 이웃과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희망의 등불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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