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우량농지에 '생활혼합폐기물 매립' 의혹 ‘물의’

오정규기자 | 입력 : 2019/07/29 [11:51]

▲ 혼합폐기물이 묻혀있는 의혹이 제기되는 '김포시 하성면 가금리 299-1.2.3.번지' 일원의 농지     ©경기뉴스

 

김포시 우량 농지에 생활 혼합 폐기물 매립 의혹이 불거져 물의를 빚고 있다.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가금리 299-1,2,3번지 일원 우량농지에 지난 722일 혼합페기물이 매립되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시민 제보에따르면 김포시 우량농지에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 300-132필지(연면적:4.934.65)공사과정에서 발생한 생활폐기물이 양질토와 함께 매립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현 폐기물관리법은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5미만일경우 관할지자체 신고 없이 배출할수 있다는 법을 악용 일부 악덕업자들이 중간처리업체 및 보관시설업체로 배출하지 않고 공사비용을 절감하기위해 무분별하게 불법 배출 하고 있다.

 

지난 25일 계양구청 관계자는 문제의 현장을 찾아 당시 반출된 송장기록과 운전자를 알려줄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공사담당자는 지금은 보여줄수 없고 일주일 시간을 주면 보여주겠다고 답변했다.

 

구청 담당자는 내일까지 자료 요청을 했다고 말했다.

 

익일 "공사관계자에게서 받은 토사 납품증과 토사 반입처(토사매립)주소지를 찾아 갔지만 방대한 농지매립지에 어디에 묻었는지 알 수가 없어 현장사진만 확보 후 돌아올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내 폐기물을 찾기 위해서는 우리계양구청 에서는 딱히 할것이 없다매립의심이 되는 김포시 관련부서에 알려서 찾는 것이 빠르다고 말했다.

 

한편, 토사운반업자 A씨의 입장을 듣고자 수 차레 전화했으나 연락 두절 상태이다.

 

김포시는 수도권공사장에서 발생한 양질토와 함께 폐기물을 혼합해 농지에 매립되어 우량 농지가 점차 사라지고 있어 김포시는 지난해 부터 TF팀을 구성 농지매립경우 철저하게 관리감독을 하고 불법이 발견될시 고발조치를 우선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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