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생활문화센터, ‘여름생활학교’ 운영

박유순기자 | 입력 : 2019/08/0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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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재단 화성시생활문화센터(이하 재단)는 오는 5일부터 여름생활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방학기간 일상공간인 학교를 벗어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호기심과 재미를 유도하는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목공방에서는 새활용, 조금은 낯설지만이라는 콘셉트로 가정에서 쓰고 버리는 재활용 캔과 목공방의 폐목재를 활용하여 나무로봇 메모꽂이, 참치캔 캐릭터시계를 만들어 보는 자원순환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생활 쓰레기에 상상력과 창의력을 더한 생활예술품을 만들어 보고, 우리 환경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 화성시의 공방들과 연계하여 진행하는 우리동네공방강좌들도 마련하였다. 커피콩자루를 활용한 컵홀더 만들기, 옷걸이를 활용한 틸란드시아 모빌만들기, 양말목으로 보틀커버 만들기 등 낡아서 쓸모없어 보이는 물건들과 방치되어 버려지는 물건들의 새로운 쓰임을 찾아내고, 즐겁게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오픈키친에서는 화성시의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쿠킹클래스를 선보인다. ‘복숭아 농부와함께하는 방그레 쿠킹프로그램을 통해 미니머핀과 복숭아 통조림을 만들어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화성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직접 만든 요리를 소외이웃 및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하여 함께 나누는 기쁨을 더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플라스틱 제로(zero)를 주제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현재의 문제이자 미래의 문제인 환경에 대한 이슈를 생각하는 자리이다.” 라며, “학생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의 재(Re)사용을 넘어 새(New)사용으로 인식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화성시생활문화센터 여름생활학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living.hcf.or.kr) 또는 전화 (031-8059-1783)로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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