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동경찰서, 경찰 반부패 대토론회 개최

사회 각계각층 의견 수렴

오정규기자 | 입력 : 2019/08/01 [15:52]

▲     © 경기뉴스

 

주민 기대 부응하는 안전한 남동, 다정한 남동경찰 적극 추진 다짐

 

인천남동경찰서(서장 경무관 유진규)는 지난달 31일 경찰서 강당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경찰 반부패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토론회는 경찰청의 유착비리 근절 대책의 정부혁신 일환으로 전국 경찰서별 개최되는 100100자리를 마련해 사회 각계각층의 시민과 함께 경찰의 청렴도 향상 방안등을 논의했다.

 

이날, 지역주민 A씨는 그동안 끊임없는 경찰의 반부패 자정 노력도일부 경찰의 공직기강 해이로 물거품이 될 수 있음을 최근 버닝썬 사건의 교훈임을 인식해야 한다.” 경찰의 청렴도 향상 교육 등 주민 기대에 부응하는 경찰이 되어달라는 의견과 경찰 유착비리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은 내부 고발 시스템을 강화해 경찰 내부의 썩은 물을 스스로 정화시켜 달라는 등의견을 제시했다.

 

, B 변호사는 시민이 원하는 청렴한 경찰상은 수사경찰의 자질 향상과 굳건한

수사의지로 수사 첫 단계부터 한 사람의 억울함이 없도록 신속공정한 사건처리가 시작임을

당부했다.

 

유진규 경찰서장은 폭우 속 궂은 날씨에도 경찰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토론회에 참석해주신 많은 주민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최근 경찰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모든 경찰이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공직자로서의 기강확립과 반부패 자정의지를 남동주민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수준까지 쇄신하여 안전한 남동, 다정한 남동경찰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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