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 자원활동가 ‘비코프렌즈’ 발대식 및 시민자문단 위촉식

오정규기자 | 입력 : 2019/08/02 [10:37]

시민과 함께, 시민이 직접 만드는 만화축제

 

최초로 시민 자문단 구성 및 운영

 

1일 자원활동가 7개 팀 80여명 사전 교육 거쳐 본격 축제 준비 돌입

 

 

▲     © 경기뉴스


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운영위원장 조관제, 이하 만화축제)1일 오후 한국만화박물관 1층 상영관에서 자원활동가 비코프렌즈발대식 및 시민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비코프렌즈는 자원활동가 선서, 팀별 미팅과 함께 첫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올해 비코프렌즈는 20대 청년부터 80대 시니어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행사장 곳곳에서 직접 축제를 이끈다. 8년 동안 비코프렌즈로 활동한 베테랑 참여자, 6년간 코스튬플레이어로 활동하다 올해 직접 자원활동가로 지원한 참여자, 86세 최고령 활동가 등 만화축제를 사랑하는 남녀노소 다양한 시민의 참여로 눈길을 끌었다.

 

비코프렌즈’(Bicof Friends)“BICOF(부천국제만화축제)FRIENDS(친구들)를 합친 말로

부천국제만화축제와 함께하는 친구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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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코프렌즈는 행사 운영
, 전시, 마켓관 운영, 이벤트, 컨퍼런스, 초청, 홍보 등 총 7개 팀 80여 명으로 구성, 오는 14일부터 축제 마지막 날인 18일까지 5일 동안 만화축제 현장 구석구석을 누비며 모든 관람객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편의를 돕고 원활한 행사 진행을 보조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비코프렌즈 발대식과 함께 시민자문단 위촉식도 함께 개최되며 시민 주도형 축제를 위한 발걸음을 시작했다. 시민자문단은 축제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에 대한 제언과 축제 기간 중 현장 평가, 개선사항 도출 등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창구로써 만화축제의 시민참여 경영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했다.

 

조관제 운영위원장은 아시아 최대만화 축제로 성장한 만화축제의 대표 얼굴로 자청해준 비코프렌즈를 진심으로 환영한다.”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열정으로 축제를 더욱 빛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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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년 만화축제는 시민과 함께하는, 스스로 만드는 만화축제의 의미를 이어간다. 발대식은 물론 해단식까지 활동가가 직접 진행한다. 또한, 역량 강화를 위해 부천시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서비스 및 친절 교육을 했으며 시민자문단을 최초로 위촉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게 된다.

 

한편, 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는 만화, 잇다를 주제로 만화를 통해 세대, 성별, 종교, 국가를 초월해 모두 하나 될 수 있다는 뜻을 담아 오는 814일부터 5일간 경기도 부천시 소재 한국만화박물관과 부천영상문화단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만화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천국제만화축제 홈페이지(www.bicof.com)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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