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안전문화캠페인 실시

1일부터 소화전 주변 불법주정차 과태료 4만원→ 8만원 상향 등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적극 홍보

남권호기자 | 입력 : 2019/08/07 [05:58]

▲     © 경기뉴스


기도가 8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6일 오후 수원역에서 안전문화캠페인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와수원시, 수원시 팔달구, 안전단체(안전모니터봉사단, 안전보안관), 자원봉사자 등 80여명이 4대 불법주정차 근절과 여름철 폭염·물놀이 안전사고 예방활동 캠페인을 병행해 진행했다.

특히 지난 417일부터 시작된 4대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시행 100일을 맞아 중점 홍보 했다.

도는 이날 도로교통법 시행령이 이번달 1일부터 개정되어 소화전 주변 5m이내 주정차 과태료가 8만원으로 상향된 사실을 알리는 홍보전단지를 제작, 배포했다.

행정안전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 100일 동안 전국적으로 20139건의 주민신고가 접수돼 127,652(67.1%)의 과태료가 부과됐다. 유형별로는 횡단보도가 55.3%(110,652)로 전체 신고의 절반이상차지했고 교차로 모퉁이 20.3%(40,646), 버스정류소 15.3% (30,565),소화전 9.1%(18,276) 순이다.

경기도는 4대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홍보를 위해 라디오, G버스, SNS, 홈페이지, 리플릿 등 다양한 홍보도 했다.

박원철 경기도 안전기획과장은 지난 100일 동안 경기도에서는 55,058건의 주민신고가 이뤄져 전국에서 가장 많은 신고 건수가 있었던 만큼 많은 도민들의 협조가 있었다면서, “조금의 불편을 감수하더라도 우리 모두의 안전과 안전문화 의식을 높이는데 적극적인 동참이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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