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작은도서관 쉼터 지원사업’ 실시

작은도서관 315곳 ‘무더위․혹한기 쉼터’ 운영

남권호기자 | 입력 : 2019/08/07 [07:50]

▲     © 경기뉴스


경기도내 작은도서관
315곳이 이달 말까지 무더위 쉼터로 운영된다. , 겨울 혹한기에도 추위를 피할 수 있는 쉼터로 운영할 방침이다.

7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무더위나 추위 등으로 고통 받는 도민들에게 쾌적하게 쉴 수 있는 쉼터를 제공하고자 작은도서관 무더위혹한기 쉼터 운영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작은도서관 쉼터 지원사업은 도내 작은 도서관에 전기료, 가스비 등 냉난방비와 에어콘, 히터 등 냉난방기기 구입비를 지원해 도민들에게 폭염이나 혹한을 피할 수 있는 쉼터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도는 올해 도내 작은도서관 315곳을 쉼터로 지정, 6월부터 8월 말까지 무더위 쉼터11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는 혹한기 쉼터로 운영한다. 냉난방비와 냉난방기기 구입비용 등을 지원하고 있다.

총 예산은 53,400만원이며, 시군매칭사업(도비16,000만원, 시군비 37,400만원)이다.

도는 경로당이나 마을회관과 같이 이용자층이 제한된 장소 이외에 모든 연령층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작은도서관 쉼터 지원사업을 지난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조학수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모든 연령층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작은도서관 쉼터를 활용해 무더위와 추위를 피하는 것은 물론 도서와 다양한 문화프로그램도 접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내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1,722개소(지난해 말 기준)의 작은도서관이 운영되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