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DMZ 평화의 길 10일 본격 개뱡

임진각~DMZ생태탐방로~도라전망대~A통문~철거GP~A통문~임진각 순환 총 21km

양성목기자 | 입력 : 2019/08/11 [07:39]

 

▲     © 경기뉴스


파주시는 지난
4월 강원도 고성, 6월 철원구간에 이어 ‘DMZ(비무장지대) 평화의 길파주 구간이 개방돼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DMZ 평화의 길 파주구간은 임진각~DMZ생태탐방로~도라전망대~A통문~철거GP~A통문~임진각을 순환하는 총 21km. 도보 및 차량으로 이동하면 탐방시간은 3시간 걸린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파주구간 개방 첫날 사전 접수를 신청해 12.51의 경쟁을 뚫고 최초로 탐방에 나선 시민 20명을 A통문에서 반갑게 맞았다. , 관광홍보물을 전달하고 전쟁의 상흔과 분단의 아픔이 서린 DMZ를 평화의 지대로 만들기 위한 염원을 담아 철거GP로 들어가는 참가자들을 배웅했다.

 

앞서 참가자들은 이날 임진각에서 모여 사전설명을 들은 후 해설사의 안내를 받아 통일대교를 거쳐 도라전망대 관람 후 A통문으로 이동한 뒤 지난해 9·19 남북 군사합의에 따라 철거된 감시초소 GP로 이동해 탐방한 뒤 임진각으로 돌아왔다. DMZ 평화의 길 파주구간은 산림복원으로 다음달 16일부터 30일까지 탐방이 잠정 중단된다. 오는 101일 재개될 예정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DMZ평화의 길 파주구간은 남북 군사대치의 최접점이었지만 이제는 평화와 남북교류를 위한 길목의 역할을 하는 평화관광지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 구간은 앞으로 주 5일간(·목 휴무), 하루 2(10, 14) 개방된다.

회당 참가인원은 20명으로 제한되며, 참가 희망 시민은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두루누비(www.durunubi.kr/dmz-main.do)에서 신청하면 추첨으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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