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부천시지회, ‘독도 플래시몹’ 개최

일본 재품 불매운동 캠페인 펼쳐

오정규기자 | 입력 : 2019/08/14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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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이하 자총’) 부천시지회(회장 이봉구)는 제74주년 광복절을 이틀 앞둔 13일 오후 7시 부천북부역 마루광장에서 광복의 의미와 역사를 되새겨 보는 기회 제공을 위해 독도 플래시몹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플래시몹은 불특정 다수가 이메일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특정한 날짜와 시간, 장소를 정한 뒤, 모여서 약속한 행동을 하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흩어지는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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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자총회원 및 학생
, 시민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독도에 대한 문제를 부천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사랑과 관심을 나누자는 취지에서독도 플래시몹독도는 우리 땅음악에 맞춰 함께 춤추는 행사로 진행됐다.

 

, ‘독도 플래시몹행사를 마친 후에는 마루역 광장을 한바퀴 돌며 과거사 반성없는 일본 제품 불매한다’, ‘독립운동은 못해도 불매운동은 합니다’, ‘가지말자, 먹지말자, 사지말자, 팔지말자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는 퍼포먼스와 함께 일본제품 불매운동인 ‘NO 재팬캠페인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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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총 부천시지회 이봉구 회장은
"과거 식민지배에 대한 조금의 반성도 없이 우리 정부를 상대로 한 일본정부의 무모한 행동을 강력히 규탄한다""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가만히 있을 수 없다는 생각으로 독도 플래시몹및 일본 재품 불매운동 결의대회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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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사무총장은
"학생들과 함께 애국심 고취 및 우리의 얼을 되살리는 차원에서 독도 플래시몹 퍼포먼스일본 재품 불매운동을 펼쳐 뜻 깊게 생각한다"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국경일마다 자연스럽게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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