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종합사회복지관, ‘조금 더 특별한 가족 이웃 안부 묻기’ 큰 호응

이종철기자 | 입력 : 2019/08/15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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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부흥종합사회복지관은 8월 6일을 시작으로 6일 동안 해성교회 성도, 관악주공마을지킴이 회원, 부흥관악 관리사무소 직원들과 ‘조금 더 특별한 가족 이웃 안부 묻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조금 더 특별한 가족 이웃 안부 묻기’ 활동은 사상 최악의 폭염이 지속되던 2018년 여름. 푹푹 찌는 더위에 지친 우리 마을 이웃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작은 고민에서 시작됐다. 소소하지만 지역주민들의 이동이 많은 장소에 얼음물을 비치했고, 각 가정에 방문해 인사를 나누고 폭염 속 어려움은 없는지 안부를 여쭈며 이웃의 위기상황을 확인하고 거들고 있다.

 

활동에 참여한 해성교회 이순기 목사는 “참여할 때마다 많은 것을 배웁니다. 이와 같은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이웃들과 관계를 맺고, 특별한 가족으로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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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부흥종합사회복지관 이 훈 관장은 “특별한 것이 아닌 작은 관심이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이웃 안부 묻기 활동에 함께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우리 동네를 만들어 가는데 함께 협력하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3회째 진행된 안부 묻기 활동은 서로가 서로에게 관심을 두고 관계 맺음으로 서로의 삶을 살피고 마음을 나누는 인정 넘치는 마을을 이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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