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의왕미술협회 회원전”

이색적인 ‘의왕예술인 한마당’에서 힐링 하세요

김재경기자 | 입력 : 2019/08/20 [08:07]

▲ 행사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남기며...     © 경기뉴스



의왕미술협회 개인전이 19일 오후 6시, 의왕여성회관 2층에서 개막 되었다. 중앙에 다과가 마련된 가운데 좌우에는 내빈과 작가들이 서 있고 뒤편에는 관객들이 함께 했다.

 

한국미술협회 김영운 의왕지부장은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들이 모여 꿈을 닮아가는 사람들의 전시회라는 것에 의미를 부여 한다”고 말했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회원들의 열정이 묻어나는 작품과 함께 이번 전시회가 시민들의 예술적 감성을 촉촉이 적셔주고, 삶의 활력을 북 돋아주는 힐링의 문화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고명분 작가의 ‘제주바다’는 바라만 봐도 시원한 파도소리가 들리는 듯 했고, 서은희 작가의 ‘눈꽃 이야기’는 수많은 눈동자들이 주목 하는 것만 같아 움찔 웃깃을 여미게 한다.

 

▲ 작가의 기증 소품을 둘러보는 관객들     © 경기뉴스



59명 작가의 59점 작품외에도 소품 39점이 전시 되었으며, 소품판매 수익금은 불우 이웃돕기에 쓰인다고.

 

이 행사에서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노랑. 파랑. 빨강’ 색상의 ‘희망. 사랑. 화합’을 담은 테이프 커팅식이다. 한마음으로 소통 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아 나연순 사무국장이 ‘희망. 사랑. 화합’을 외치자, 전원이 일시에 참여하는 이색적인 화기애애한 커팅식이 되었다.

 

의왕미협은 지역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매년 백운예술제, 의왕로드갤러리,갤러리실로초대전 등등 다양한 지역문화 행사를 주도적으로 참여 해 왔다. 이번 회원전은 2001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작품발표 행사의 일환으로 의왕예총이 주최하고 의왕시 후원이다.

 

▲ 전원이 참여한 이색적인 테이프 커팅식     © 경기뉴스



시 승격 30주년을 맞는 의왕시는 시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문화예술제를 펼쳐 나가고 있다.

 

이 행사에는 왕성한 창작 활동과 작품전시회를 통해 의왕미술협회의 대외적 위상을 높이며 미술 문화발전에 공헌한 작가에게는 한국미술협회 의왕지부장 상이 수여 되었다.

 

의왕미술상 조창준,

 

의왕미술작가상 신현옥. 지선영,

 

의왕미술공로상에는 윤상옥. 심완순 작가에게 돌아 갔다.

 

이 행사는 오는 26일 월요일까지 1차 의왕여성회관, 2차 의왕로드갤러리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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