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인천지역본부, 지체장애인협회 미추홀구지회에 '사랑의 쌀' 기탁 '훈훈'

오정규기자 | 입력 : 2019/09/05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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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미추홀구지회(지회장 고석균)는 지난 4일 용현동 지회사무실에서 한전 인천지역본부(본부장 김흥균)가 ‘사랑의 쌀’ 60포를 기탁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미추홀구지회 회원과 한전 인천지역본부 직원들은 비를 맞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마음으로 직접 쌀을 운반해 추석을 앞두고 소외된 장애인들의 마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특히, 수혜자 김 모씨는 ”한국전력공사 인천지역본부에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희망의 날개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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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인천지역본부 김현주차장은“이번 쌀 나눔은 직원들이 급여에서 성금을 모아 진행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체장애인협회 미추홀구지회와는 첫 인연을 맺었다”며, “저희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소외된 장애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석균 지회장은 “한전 본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궂은 날씨에도 진심으로 함께하여 준분들에게 감사하다.”며 “빠른 시일 내에 소외된 장애인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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