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동서, 보이스피싱 예방 금융기관 직원에 감사장 수여

금융기관과 협업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 적극 나서

오정규기자 | 입력 : 2019/09/05 [17:14]

▲ 인천 남동서     © 경기뉴스



인천남동경찰서(서장 유진규)는 지난 4일 신속한 판단으로 고객의 소중한 재산을 지킨 금융기관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남동구에 있는 NH농협 A 지점에서 일하는 직원 김모씨는 당일 방문한 고객이 고액의 현금을 인출하며 불안해하는 점을 수상히 여겨 112신고 후 경찰관이 도착할 때까지 침착한 대처로 피해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고객 이모씨는 저금리 대출을 받으려면 거래실적을 쌓아야 한다는 말에 속아 자신의 계좌에 입금 된 피해금 1,250만 원을 인출,전달하기 위해 방문했던 것으로 금융기관 직원의 관심과 기지로 피해금이 인출되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

 

유진규 남동경찰서장은 “평소 관내 금융기관과 적극적인 예방 및 홍보활동으로 2019년 현재 총 20건(피해액 : 4억 9천만 원)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 및사건발생 25.9% 감소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며 “앞으로도 금융기관과 적극적인 협조체제를구축하여 피해 예방 및 검거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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